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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외부 스킨 적용하기.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를 열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아무래도 꾸미는 것! 아닐까 싶네요. 수 많은 꾸밀 것들이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나 스킨입니다. 아무리 세부항목들을 예쁘게 꾸며도 전체적인 구조가 이상하면 지저분해보이고 신뢰감을 주지 못하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일반 스킨은 적용하기 쉬우니 넘어가고, 미적감각이 뛰어난 금손분들이 만든 외부 스킨을 적용하는 것을 해보겠습니다. 1. 당연히 외부스킨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티스토리 스킨'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들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스킨을 골라서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압축을 해제시켜 놓아 주세요. 2.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왼쪽 꾸미기 탭에 스킨을 눌러줍니다. 스킨을 누르면 맨 오른쪽 위에.. 2015. 6. 13.
기말고사. 졸업 논문. 조별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기말고사 기간이 들어왔네. 중간고사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PPT, Outlook Word expert는 합격했고 Excel 만 따면 된다. 내일 빨리 시험 보고 그냥 끝냈으면 좋겠다. 힘들어 죽겠다. 미친 논문 때문에 몸이 남아나질 않는구나.... 메르스 때문에 그나마 아르바이트가 한주 미뤄져서 다행이지 이번주 주말 아르바이트까지 갔었더라면 몇일 밤 꼬박 날밤 깠을 듯.... MOS 자격증 따고 MOS도 정리해서 올려야지. 자야겠다 피곤하네 2015. 6. 12.
#1 떠나기, 준비하기, 길 몇년 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 동안 나름 바쁜 시간을 보내서 블로그를 할 시간 조차 없었다. 하려면 할 수 있었지만, 귀찮았고 쓸 이야기가 없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호주에서 어떤 일도 있었고,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글도 많이 봤는데 난 그냥 밤에 일하고 낮에 자고 공부 좀 하고 밥먹고 빨래하고 다시 일하고 자고를 반복한 일상이였다. 중간 중간 번다버그에서 폭풍을 맞아서 2주 좀 넘는 시간동안 대피소가서 대피도 하고 헬기도 타고 농장가는 길에 동물 튀어나와서 차도 2바퀴 굴러서 죽을 뻔도 했지만, 결국은 평범한 워킹 생활이였다. 그리고 영어공부도 할겸 다시 한국 사람들도 만날겸 해서 필리핀 가서 2달 공부하니 한국을 박차고 나온게 벌써 14개월 째다. 살은 20KG이 넘게 빠졌고, 머리는 이미 .. 2015. 6. 12.
Tistory 입성.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응원해주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Tistory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보다는 스킨설정 자유도가 높은 것 같아서 이동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많이 찾아와주세요. 201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