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한장, 글 한줄4 이 선인장은 이름이 무엇인교? 며칠전 대리가 조그마한 화분 꾸러미를 들고왔다. 책상이 심심하다며 자기의 책상에 선인장 한 두개를 올려놓고는 남는거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바로 옆 자리, 나 또한 하나 받긴 받았는데... 도저히 이 식물의 이름을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선인장의 종류라하여 찾아보니 부사라는 선인장과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닮고, 어떻게 보면 전혀 닮지 않았다. 이 이름 모를 식물의 이름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2017. 3. 21 2017. 3. 21. 내 중고차가 어느새...! 100,000Km 돌파! 문제없이 달려줘서 고맙구려 2017- 3 - 21 2017. 3. 21. 이 길은 언제봐도 막혀있네 회사에서 창밖으로 보다가.비가 약간 내린 날이었는데, 내 기억속에서 이 길은 안 막혀있던적이 없었다. 아는 사람은 딱 봐도 무슨 건물인지 알 듯하네. 2017. 02. 22 2017. 3. 5. 피규어의 양과 질이 다르다. 과장이 맡고 있던 거래처를 옮겨 받으면서 들렀던 사무실에 피규어가 한가득이다.친구가 뽑기로 뽑은 내 피규어와는 양은 물론 질도 다르구나. 2017. 01 .19 2017.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