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택을 다녀와서.
<2015. 9. 24>
사진 찍은 날짜를 보고는 나도 놀랐다. 얼마 전에 다녀온 것 같은데 작년 9월이었다니...
지희와 함께 카페 메뉴판을 만들러 다녀왔다.
다닥다닥 붙어서 바쁜 현대인들처럼 커피를 마실 필요 없이 느긋하게 누워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면 된다. 왠지 잠도 자도 될 것 같다.
동네에 이런 카페가 생긴다면, 일주일에 5일은 갈 마음이 있다.
<2016. 4. 14>
조그마한 텃밭을 기르고 있었다.
작은 화덕까지 만들 예정이라니 다음번엔 피자를 한번 먹어볼 수 있지 않을까.
< Bo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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