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시회에 푹 빠져있던터라, 광화문에서 열리는 훈데르트바서 특별전에 다녀왔다.
아직까지도 여행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유럽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먼 미래가 되겠지만, 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 빈에 간다면 한번쯤 그의 건축물을 찾아가보는 수고로움을 하지 않을까 싶다.
2017. 03. 11
당시 전시회에 푹 빠져있던터라, 광화문에서 열리는 훈데르트바서 특별전에 다녀왔다.
아직까지도 여행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유럽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먼 미래가 되겠지만, 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 빈에 간다면 한번쯤 그의 건축물을 찾아가보는 수고로움을 하지 않을까 싶다.
2017. 03. 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