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희성이와 함께 구경간 농구경기.
삼산체육관이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처음으로 프로농구 관람을 다녀왔다.
삼산체육관 앞.
저 멀리 치어리더들이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정말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며, 분위기를 띄워주는 그녀들이었다.
2017. 02. 20
친구 희성이와 함께 구경간 농구경기.
삼산체육관이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처음으로 프로농구 관람을 다녀왔다.
삼산체육관 앞.
저 멀리 치어리더들이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정말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며, 분위기를 띄워주는 그녀들이었다.
2017.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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