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사진1 세계일주 사진. #9 터키 이스탄불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내부의 스테인글라스 모습. 빛이 많아서 제대로 찍히지 않았지만 화려함의 극치를 볼 수 있다. 오벨리스크 앞에 있던 나무의 새둥지. 새가 잘 찾아오라고 가지를 저렇게 심하게 친것인가. 나무의 가지가 마치 사람의 손목을 짜른 것 같이 보인다. 일행들을 기다리며 이 곳에서 수 많은 호객꾼들과 대화를 나눴다. 심심하면 이 곳에 앉아 보자. 수 많은 호객꾼들을 만날 수 있다. 덤으로 투어로 온 많은 한국인 단체도 만날 수 있으니 심심하면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대화를 받아줄지는 미지수다. 아야소피아 내부의 가장 안쪽에 있는 조형?이다. 자세한 의미는 모르겠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물론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펜스가 쳐있다. 다양한 벽화들. 조금은 기괴한 문.. 2016.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