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1 세계일주 사진. #11 터키 안탈리아, 페티예 안탈리아 버스티켓을 사러가는 길 신시가지를 걸으면서. 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있다. 백화점으로 보이는 건물 앞에 꼬마아이들을 위한 미니 열차가 운행되고 있었다. 앙카라에서도 점심과 저녁식사를 푸드코트에서 맛있게 한 경험이 있기에 이 곳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지만 마리나 항구 쪽으로 돌아와 식사를 했다. 백화점 쪽에서 마리나 항구쪽으로 돌아가는 길. 화장품 가게인 듯 한데 센스있는 조형물에 사진을 한장 찍었다. 이 곳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중심이다. 많은 카페가 이 곳에 몰려있기에 여행자와 현지인들이 많다. 사진을 찍고 나서 동상이 누구의 동상인지 확인을 안 해본 것이 조금은 아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긴다. 사진 작가인 듯 한 컷의 사진을 찍기 위해 꽤나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2016.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