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사진1 세계일주 사진. #7 인도 바라나시 바라나시 시끌벅적한 인도의 바라나시 거리다. 고돌리아 근처 모습이다. 푸자 구경. 10일간 바라나시에 있으면서 2~3번 정도 본 걸로 기억한다. 내가 좋아하던 샌드위치 집을 가려면 푸자 하는 곳을 꼭 지나쳐야했으므로 푸자소리는 언제나 길을 걸으며 들었다. 2012년에 왔을 때에는 철수보트를 타고 구경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가트에 앉아 구경을 했다. 약 5번의 시도를 했지만 이 사람을 또렷하게 찍을 수 없었다. 뭔가 영엄한 기운이 있는 것일까. 사이클릭샤 릭샤꾼의 뒷모습. 다양한 벽화들. 소변기 벽화에 진짜 소변기가 부착되어있는 점은 아주 재밌다. 강물에 목욕하는 사람들. 바라나시에서 봤던 영화 둠3. 여자배우가 예쁘다... 영화 촬영인 듯 했다. 발리우드란 칭호가 아깝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영화촬영에 몰두.. 2015. 12. 25. 이전 1 다음